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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잠 못드는 일 없이 달콤한 꿈을 꾸고 있길 바라.
아직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넘어가고 있는 시간임에도,
벌써 월요일에 대해 생각하게 돼.
봄이 오면 봄이 오나보다,
여름이 오면 여름이 오나보다 하듯이
언제쯤이면
월요일이 오나보다 하고 아무렇지 않게 맞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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